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사건은 피해자의 연령과 법적 보호 대상의 특성상 수사기관과 재판부에서 매우 엄중하게 다뤄집니다.
특히 강제추행이나 위력에 의한 범행 혐의로 소년보호사건이 아닌 정식 형사재판에 기소된 경우, 유죄가 확정되면 엄벌을 피하기 어려우며 법정구속이나 전과 기록 등 심각한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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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사건은 피해자의 연령과 법적 보호 대상의 특성상 수사기관과 재판부에서 매우 엄중하게 다뤄집니다.
특히 강제추행이나 위력에 의한 범행 혐의로 소년보호사건이 아닌 정식 형사재판에 기소된 경우, 유죄가 확정되면 엄벌을 피하기 어려우며 법정구속이나 전과 기록 등 심각한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대전형사변호사의 법률 실무에 따르면, 객관적인 물증이 부족한 성범죄 사건에서는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과 신빙성, 그리고 피해 일시의 구체적 정황이 유·무죄를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성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다툴 때에는 단순히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사건 당일의 이동 동선, 알리바이, 관련 증빙 자료(교통 영수증, 사실조회 결과 등)를 다각도로 검증하여 피해자 진술의 모순점을 탄핵해야 합니다.
구분 | 유죄 인정 정황 (공소사실 기준) | 무죄 방어 핵심 입증 요소 (진술 탄핵) |
피해 일시 알리바이 | 합숙소 등 특정 공간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일관되게 주장 | 당일 고속버스 영수증, 주유소 결제 내역, 시간별 기상정보 등 객관적 동선 역추적 |
제출 증거의 객관성 | 병결 처리된 학교 출석부 등을 제시하며 피해 일시를 특정 | 건보공단 회신 등을 통해 해당 기간 내 실제 진료 내역이 없음을 밝혀 증거 조작 입증 |
증인신문 태도 | 초기 수사 단계 및 증인신문에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진술 유지 | 객관적 영수증·동선 자료 제시 후 "기억이 안 난다"는 식의 진술 번복 유도 |
유소년 축구단 소속인 피고인(당시 14~15세)은 1살 어린 후배 피해자로부터 합숙 기간 중 강제로 성기를 만지게 하거나 자위를 요구하고 거부 시 겁을 주어 추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축구단 감독은 피고인의 부친이었습니다.
본 사건은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되지 않고 정식 형사재판에 기소되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이전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하고 소년보호사건 송치를 노릴 것을 권유했으나, 피고인은 결단코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없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자 대전형사변호사를 찾아와 담당 변호인을 변경했습니다.
본 사건은 피해자의 진술 외에 직접적인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피해자가 주장하는 피해 일시와 합숙 일정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그리고 피해자 진술 및 제출 증거의 신빙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대전형사변호사는 무죄를 목표로 다음과 같이 정밀한 조력을 펼쳤습니다.
객관적 알리바이 자료 발견 및 동선 역추적: 사건 기록 검토 중 피해 발생 주장 당일 성인 1명과 학생 4명이 탑승한 고속버스 영수증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축구단의 합숙 일정, 이동 동선, 주유소 이용 내역, 당일 시간별 기상정보까지 모든 정황을 역추적하여 법원에 피해자 재증인신문을 요청했습니다.
피해자 진술의 모순 유도: 다시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에게 정밀 역추적한 동선 자료를 제시하며 구체적 사실관계를 추궁하자, 피해자는 이전의 적극적 태도와 달리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제출 증거(출석부) 조작 입증: 항소심에서 피해자가 피해 일시를 특정하기 위해 경찰에 제출한 학교 출석부(병결 처리 내역)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실조회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동안 피해자가 병원 진료를 받은 내역이 전혀 없음을 확인하여, 출석부 관련 진술이 조작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대전형사변호사가 제시한 객관적 동선 자료와 피해자 진술의 모순을 인정하여 피고인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기상정보 등을 제출하며 즉각 항소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출석부 조작 입증과 변호인의 구체적 재반박을 바탕으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여 피고인의 전부 무죄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아청법 위반 등 성범죄 사건에서 억울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 전문 변호인의 선입견 없는 공감과 객관적 증거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수사기관이나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으므로, 피고인 입장에서 범행이 없었음을 입증해 내는 과정은 대단히 고통스럽고 어렵습니다.
특히 패색이 짙어 보이는 상황이더라도 작은 영수증 하나, 시간대별 기상 기록, 금융 및 진료 내역 사실조회 등 사소한 단서를 놓치지 않고 역추적하는 집요한 법리 대응이 요구됩니다.
수사 단계부터 정식 재판에 이르기까지 객관적 사실관계를 입증하고 진술의 모순을 밝혀낼 수 있는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억울한 처벌을 막고 명예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청법 위반이나 성범죄 혐의로 정식 형사재판에 기소되어 무거운 처벌 위기에 놓여 있다면, 초기 대응부터 객관적 증거에 기반한 진술 탄핵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작은 영수증 단서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정밀 역추적하여 1심과 2심 전부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 대전형사변호사 법률사무소 블레싱 김규백 대표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